지난달 한국주식.채권, 외국인 3조원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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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들은 한국주식과 채권을 3조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외국인들은 주식 1조3천3백여억원,채권 1조6천8백여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 주식은 상장주식 1조8백여억원,코스닥기업 2천5백억원이었다.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거래소가 1백65조8천여억원,코스닥 5조6천여억원에 달하고 있다.
시가총액 비중으로는 거래소 42.6%,코스닥 15.5%였다.
외국인의 채권 보유액은 3조7천여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