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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시장 시황] (15일) 벨웨이브 8.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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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15일 '탄핵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외시장은 여전히 썰렁한 분위기였다. 특히 고가주와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의 경우 차익매물이 집중되며 대부분 약세로 마감됐다. 현대캐피탈이 7.33% 떨어졌고 벨웨이브도 8.78%나 밀렸다. 다날 손오공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등 장외시장의 대표주들도 1% 이상 하락했다. 로또 복권 서비스회사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0.89% 내렸다. 장외시장 관계자는 "최근 거래소 상장이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이 뜸해지면서 장외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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