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5일) 거래량 큰폭 줄어 입력2006.04.02 01:02 수정2006.04.02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탄핵정국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거래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날 거래량은 일평균 거래량 83만7천주보다 23.8% 줄어든 63만7천주를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7만7백1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매도호가 없이 매수호가만 3천9백60주가 쌓이며 가격제한폭인 4.90% 상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 2 새내기株9개 '연쇄 급락' … 케이뱅크·SGI '대어'도 상장 몸사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53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씨케이솔루션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마지막 날.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이 저조하자 비상이 걸렸다. 공모주 펀드를... 3 '상장만 하면 대박'이라더니…첫날부터 파랗게 질렸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40분 새내기주가 증시 상장 첫날 줄줄이 급락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증권신고서 제출을 내년으로 미뤘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