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신증권 이병창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견조한 1분기 실적 전망과 PRP및 TCP 예상 매출 상향을 감안해 올해 매출과 주당순익 전망치를 5천787억원과 6천488억원으로 종전대비 각각 4.4%와 8.8% 올려 잡았다. 이에 따라 6개월 목표가를 7만6,200원에서 8만1,500원으로 수정하고 매수 투자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