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한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5일 UBS는 한샘에 대해 올해 하반기 부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해 low-base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주당순익은 6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나 목표가는 1만5,78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