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흥증권 김 석 연구원은 LG생활건강에 대해 강도 높은 브랜드와 유통채널 구조조정을 통해 큰 폭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매수를 제시. 김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4,394원과 4,648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