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01
수정2006.04.02 01:04
대우증권이 대우종합기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중국내 굴삭기사업 호황이 지속돼 대우종합기계에 대한 순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굴삭기외 공작기계,발전기용 엔진의 대중국 수출 확대로 대중국 사업의 실적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주가를 1만4,200원으로 올려 잡고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