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아름다운 가게'에 트럭 기증 입력2006.04.02 01:05 수정2006.04.02 0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16일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해 불우이웃을 돕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 3.5t 트럭을 기증하고 두산중공업 김대중 사장,아름다운 가게 박원순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3.5t 트럭과 함께 아름다운 가게 자체 운용 차량으로 5t 트럭 1대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월급이 더 높네요"…해외취업 청년 46% '국내 유턴' “독일에서는 너무 아파도 병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일본은 세금과 집세가 너무 높고, 생각보다 초봉이 생각보다 낮아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베트남은 꼰대 문... 2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벌컥벌컥'…"나라 망신이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3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