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10
수정2006.04.02 01:13
18일 동원증권 강영일 연구원은 대우종합기계에 대해 2월 실적을 통해 1월의 대폭적인 개선이 일시적이 아닌 기조적인 것임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대우종합기계의 실적은 3~6월에 정점을 이루기 때문에 2분기 실적도 낙관적이라고 분석.
이에 따라 올해 수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6개월 목표가 역시 1만5,1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