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현대증권 중립 추천..주주가치 상승 노력 필요" 입력2006.04.02 01:10 수정2006.04.02 0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LG투자증권 조병문 연구원은 현대증권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중립 의견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현대증권 주가가 상대 비교시 저평가이나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영권 확립이라는 현 상황이 되레 M&A 테마에 동참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 2 "이마트, 알리바바와 합작사 설립…시너지 예측 어려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를 통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명주 연구원은 "온라인 시장 내 알리... 3 "내년 게임주 기대감 커져…시프트업·엔씨·크래프톤·NHN 주목"-한국 내년 게임주 투자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이 있는 종목 또는 실적 안정성·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반기에는 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