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이 18일(한국시간)독일 하노버 시의회에서 열린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전시회 "CeBIT" 개막 세레모니에서 슈뢰더 독일 총리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