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부드러운 가시 선인장 입력2006.04.02 01:11 수정2006.04.02 0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시가 털처럼 부드러운 선인장 '순정'이 세계 최초로 육성돼 농가에 보급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4년여에 걸친 교배육종을 통해 개발한 '순정'은 구의 색이 녹색이고 가시가 백색으로 길고 부드러우면서도 순백색의 아름다움을 가졌다. 이 품종은 구의 형태가 원통형으로 결각수가 30∼31개 정도이며 생육이 우수하고 상품가치가 매우 높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에서 기름 끓여"…위험천만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 2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