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유가 전망치 30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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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올해및 내년 유가 전망치를 모두 배럴당 30달러로 상향 조정하나 亞 에너지업종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가 단기 약세 가능성,밸류에이션 부담 등을 이유로 제시.
다만 업종내 정유업체에 대해서는 보다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밝히고 SK,중국 시노펙,대만 포모사 페트로케미칼 등에 대해 시장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SK 목표가 4만5,000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