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선임전략가 티모시 모에는 아시아 증시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올해 상승 전망을 고수한다고 19일 밝혔다. MSCI All Country Far East(日제외)지수는 지난 1~2월 10%이상 상승후 이달들어 3% 하락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