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는 소재로 에나멜이 사용돼 광택이 나는 '에나멜 버튼 슈즈'를 봄 신상품으로 선보였다. 60년대 복고풍 제품으로 뾰족한 앞코와 버튼 장식이 특징이다. 붉은 체크의 안창과 단아한 색조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7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