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현대그룹 경영진들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3주기를 앞두고 19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에 위치한 정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