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ㆍ영업 상무 이승연씨 ‥ 외환은행 인사 입력2006.04.02 01:19 수정2006.04.02 0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21일 대기업 영업담당 상무에 이승연 전 JP모건체이스 한국본부장(49),리스크관리 담당 상무에 신용순 전 신한은행 부행장보(50)를 각각 임명했다. 이 신임 상무는 1979년 체이스맨하튼은행 서울지점에 입행, 뉴욕본사와 서울지점에서 기업ㆍ국제금융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신 상무는 미국 인텔사 선임연구원, 뉴욕케미컬은행 글로벌파생상품본부 부사장, KPMG 리스크전략본부 이사 등을 역임한 리스크관리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 준다…'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2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 3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