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실적모멘텀 유효 목표가 상향..동원 입력2006.04.02 01:23 수정2006.04.02 0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2일 동원증권 송계선 연구원은 영원무역에 대해 수출 호황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뿐 아니라 회계기준 변경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목표가를 4,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매수 의견 유지. 지분법평가 이익 증가로 법인세율이 낮아진 점을 감안해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4%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