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우'는 고객을 많이 도우며(多祐) 고객에게 친근한 벗(多友)이 되겠습니다"를 기업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 재개발 재건축 붐에 힘입어 도시정비 업체들이 바빠졌다. 다우엠엔지(주)(대표 김용수 www.dowmng.com)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개발과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을 병행하는 업체. 기존 정비업체들은 영세성이 문제가 되었던데 반해 다우엠엔지는 풍부한 자금력으로 정비사업의 가장 중요한 항목인 안정성이 탁월한 것이 타업체에 비해 뛰어난 경쟁요소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재개발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 계획수립 등의 추진단계에서 분쟁이 많은데 대해 김용수 대표는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이란 원칙을 지키며 조합원들에게 투명한 정비사업을 해왔다"며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합원들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롯데건설 재직시 롯데캐슬과 롯데낙천대의 브랜드를 개발했고, 수많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노하우를 극대화시켜 "신용과 정직 그리고 안정성을 바탕으로 초일류기업으로 서고자 한다"며 소신을 밝힌다. 현재 다우엠엔지는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최고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구리역 입구에 지하3층 지상10층 규모의 종합 테마상가 '황금시계'를 분양 중이다. 02-3446-4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