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직수출 감소로 2월 매출이 감소했지만 삼성전자 출하량 증가 및 팬택앤큐리텔 주문 정상화로 3월 실적은 전월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신모델 출시가 시작되는 4월에는 본격적 회복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매수 의견과 적정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2월 실적 부진에 따른 일시적인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