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D램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2일 이선태 하나증권 연구원은 3월 하반기 D램 고정거래가격이 5% 내외 인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2분기부터 약세 전환되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D램 업체들의 1분기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하반기 D램 가격 강세 전환을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속 삼성전자하이닉스를 투자 유망으로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