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비중확대..국제엘렉등..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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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반도체 장비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2일 하나 이선태 연구원은 북미 반도체장비 BB율이 전월대비 0.04 포인트 하락한 1.14를 기록한 것과 관련 이는 신규주문액이 소폭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출하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하락은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이 아니며 BB율이 5개월 연속 1.0을 상회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 업체의 설비투자 모멘텀 강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장비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엘렉트릭,주성엔지니어링,탑엔지니어링이 투자 유망하다고 조언.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