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보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유통업에 대해 유가와 물가 상승 그리고 고용부진및 신용회복 지연 등으로 민간소비 회복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정차불안도 부담 요인. 이에 따라 유통업 투자의견을 단기 중립/중장기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필수소비재인 경기방어주 수익률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신세계,LG상사 등으로 선호주를 압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