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회장 허일섭)는 22일 적십자사(총재 이윤구)에 북한적십자병원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억6백7만원 상당의 항생제(세프메타졸 주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녹십자 허재회 전무와 이윤구 총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