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철도회의 내달초로 입력2006.04.02 01:23 수정2006.04.02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26일 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북철도ㆍ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4차 회의와 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가 내달 초로 연기됐다. 북측은 22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경제실무회담을 4월 초에 개최하자는 입장을 우리측에 통보해 왔다. 북측은 이날 "군사훈련이 끝난 다음 4월 초에 개성에서 철도ㆍ도로연결실무협의회와 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를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한동훈, 재돌풍·몸값 상승의 기회?…숙제 3가지 [이슈+] 탄핵 정국에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이 정치권의 현실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일찌감치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계 복귀설도 솔솔 나온다. 최근 만들어진 '언더73... 2 김정은 "美가 군사 불균형 근본 원인…핵역량 강화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김 위원장은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핵역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3 "용산 사모님이 좋아해" 카톡에…나경원 "다 지나간 일" [정치 인사이드] "용산 사모님께 '윤 대통령,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드렸더니 잘됐다고 좋아하시네요."검찰이 최근 확보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진태 강원지사 간 카카오톡 메시지 중 일부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