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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삶의 질을 높인다] 호산나물산..새집증후군 잡는 '종이없는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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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건물이나 기존 건물의 실내에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과 프롬알데히드(HCHO) 등 건축 내장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때문에 전국민의 10%가 두통, 천식,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른바 시크하우스 증후군(Sick House Syndrome) 우리말로는 새집 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질환으로 건축물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종이 없는 벽지'가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SW엔터프라이즈사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종이없는 벽지'는 2003년 8월 환경마크를 획득했으며, 종이도 페인트도 아닌 광,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적인 액체로 시공 후 벽지와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브랜드명이다. 이 제품은 단순한 벽지의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사로 혈액순환 촉진, 음이온 방사로 실내공기를 숲 속같이 쾌적한 느낌을 주며 시멘트에서 나오는 독성을 차단해주고 곰팡이 균 및 잡균의 살균 효과와 다른 건축물 내장재에서 나오는 독성물 까지도 중화 작용을 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난연재로 화재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오염부에 대한 세제류 물청소가 가능하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사용한 안양 평촌 K모씨의 경우 아들이 피부 습진으로 진물이 날 정도였고 딸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이 심했는데 '종이없는 벽지'를 작년 10월에 시공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거의 완치되었다"고 말하고 "연희동에 사는 B모씨는 집안이 습해 곰팡이가 슬고 아들이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시공 후 2개월이 지난 지금 곰팡이는 물론 비염이 치료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실내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색상과 문양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고, 아름다운 색상과 무늬는 인테리어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주택이나 아파트, 유치원과 학교, 사무실 및 유흥음식점 등 다양한 건축물에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병원의 수술실과 입원실에는 필히 사용되어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산나물산에서는 상용화를 위해 시공 상담 및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02)303-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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