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굿모닝신한증권 권재민 연구원은 하나은행에 대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예상하고 적정가 3만5,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익 규모를 전년대비 188% 증가한 1천835억원으로 추정했다.대손상각비용 감소와 상품유가증권평가이익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