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이 LG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3일 한투 서도원 연구원은 LG전자의 2월 매출액이 2조원에 근접하며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1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 시점이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