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정용래 굿모닝 연구원은 LG전자 2월 매출이 견조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지분법 평가이익의 영향으로 영업외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순익(7366원) 증가율이 7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를 유지.적정주가는 8만1,3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