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대덕전자에 대해 추가 고객 확보가 잠재적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3일 BNP는 강력한 핸드셋 MLB 출하덕에 대덕전자 수익 회복이 견고해졌으나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美 시스코의 최종 제품통과 과정에 놓여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네트워크 MLB사업의 추가 고객 확보가 상승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