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상에 신달자 시인 입력2006.04.02 01:25 수정2006.04.02 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시인협회(회장 이근배)는 '제36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이제야 너희를 만났다'를 낸 시인 신달자씨(61)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민호 그림' 판매 소송에 갤러리 '분노'…"추가 법적 대응" 그룹 위너 송민호가 그린 그림의 위탁 판매를 담당했던 갤러리 측이 판매 관련 소송에 대해 입을 열었다.갤러리 대표 이 모 씨는 25일 한경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법원의 1, 2심 판결이 난 사안"이라며 "판결에 따... 2 尹 구속 연장 여부 오늘 결론 전망…"검찰, 공소장 준비"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연장을 재신청한 가운데 다음 수순을 준비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25일 구속 연장 신청이 다시 불허될 ... 3 송민호, 또 논란 터졌다…"그림 2500만원에 샀는데 못 받아"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그림 판매와 관련한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022년 12월 송민호의 첫 개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