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쌍용차..제한적 범위내 특소세 수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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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정부의 자동차 특소세 인하 결정과 관련 이미 예견된 것이고 기대에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계절적 성수기,신차출시 등과 맞물려 시행됨으로써 구매심리 회복에는 일정부문 긍정적 영향을 미츨 것으로 기대했다.
완성차 업체 가운데 중대형차 비중이 높은 현대차,쌍용차 등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수혜가 예상되며 부품업체 가운데 내수 비중이 높은 현대오토넷의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