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석달내 달러/원 환율 1150원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당분간 1150원이 지지될 수 있으나 석달내 지지선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보다 펀더멘탈과 개입 약화가 환율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