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수로 건설 재개 논의 ‥ KEDO, 26일 뉴욕서 입력2006.04.02 01:28 수정2006.04.02 0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26일 뉴욕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중단된 북한 경수로 건설공사 재개문제를 논의한다. KEDO는 24일 "이번 회의에서는 경수로 공사 중단 조치 이행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KEDO는 현재 현장유지ㆍ보수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경수로 건설부지인 금호지구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머리 점점 단정해져 분노"…박은정 또 특혜 논란 제기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머리카락 손질 특혜' 논란을 제기했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머리 단장이 점점 더 단정하게 돼 가고 있어서 국민들이 분노할 것 같다"고 또 한 차례 문제 삼았... 2 나경원 "민주당, 하니 출석시키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뉴진스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더니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 3 "한동훈이 손자 볼 나이라고?"…이준석 반박한 친한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親한동훈(친한)계에서 조직한 1973년생 이하 그룹 '언더73' 참여 권유에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친한계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