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FTSE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주식시장이 FTSE의 선진국지수로 편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FTSE그룹은 24일 한국과 대만증시를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전 단계인 '임시 관찰 대상(provisional watch list)'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A17면 FTSE그룹은 오는 9월 한국증시에 대한 검토 결과를 1차로 발표한 뒤 내년 3월께 편입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나,그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FTSE그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설립한 기관으로 세계증시 투자지표인 FTSE 지수를 발표한다. 현재 한국은 이머징마켓지수로 분류돼있다. 한국증시가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국제평가가 격상돼 주식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된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SK㈜ 등 대형 우량주가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홍성국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은 "한국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그동안 국내에 투자하지 않았던 외국계 자금의 신규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빅테크가 韓시장 장악…'소버린 AI' 회의론 확산

      챗GPT(오픈AI) 제미나이(구글) 등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선두주자들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면서 ‘K-AI’ 개발 전략도 딜레마에 직면했다. 자체 설계&mid...

    2. 2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한다…약 2조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

    3. 3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