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예정됐던 5당 대표의 방송토론이 무산됐다. 케이블TV방송협회와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는 이날 YTN주관으로 5당 대표를 서울 목동방송회관으로 초청,각 당의 총선 공약 등을 놓고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대표들이 막판 불참을 통보하는 바람에 토론회가 개최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