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예술화를 기본모토로 1988년 설립된 희훈아티퍼니처(주) (대표 김찬근 www.heehoon.co.kr)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과감한 소재사용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의 고급 주방가구 및 가구전문 회사로 1995년 중국현지에 곤산 희훈유한가구공사를 설립했고 1998년 부지 1만2천평 규모의 인천 검단공장을 인수하여 21세기 신 주거문화 트렌드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럽풍의 예술적 감각과 희훈아티퍼니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주방 가구 시스템을 개발하고 아일랜드를 도입, 공간의 넓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악세사리들을 기능성 가구로 탈바꿈시켰다. 효과적인 신감각과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연출로 고객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의 설계를 해주고 있다. 타워팰리스, 파크뷰, 미켈란 쉐르빌, 경희궁의 아침, 하이페리온, 아크로비스타 등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와 고급빌라 그리고 최고급 주택 등에 빌트인 가구, 주방가구 및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상류감각의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급트렌드 주방, 가구디자인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라, 리츠 칼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등의 국내의 수많은 일류 호텔의 실내건축 그리고 삼성그룹연수원, 서울대법원청사 등의 오피스 빌딩과 유명백화점등의 건축인테리어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 기술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희훈아티퍼니처의 주방가구와 유니트 가구는 유럽성향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도 우리 실정에 맞는 시공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규격화된 주방가구들과는 달리 공간에 맞게 일일이 제작해 주는 것이 특색이다. 소비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하는 세밀함과 인체공학적인 설계, 고객의 스타일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에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사용은 기능성과 함께 안정감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방의 고기능화 추세에 맞추어 각 유니트의 효과적인 연출과 동선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태리의 SALVARANI, VALCUCINE, ELMAR, FEG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앞 선 디자인과 최신기술의 접목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기호에 맞는 비규격 맞춤가구의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희훈아티퍼니처의 김찬근 대표는 "직영전시장의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까이 위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가갈 계획"이며, "인천에 최첨단 생산라인을 보유하여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살리고 인체에 전혀 무해한 건강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친 환경소재와 신소재 개발에 역점을 두고 희훈아티퍼니처만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디자인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