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한국타이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5일 UBS는 한국타이어 주가가 지난해 2월이후 종합지수대비 33% 상회했다고 비교하고 밸류에이션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2)으로 수정. 올해 수익 증가율을 40%로 추정하고 목표주가 1만1,500원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