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자동차 특소세 인하로 대형차가 상대적으로 가격 인하 폭이 커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AV/Navi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오토넷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한편 특소세 인하와 완성차 업체들의 잇따른 신차출시로 2분기 이후 실적 호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