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렉스진바이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5일 리딩 오종서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OEM/ODM 업체인 렉스진바이오가 내수소비 부진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건기법 시행과 신규사업 진출로 올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는 5,950원으로 내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