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LG생명과학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5일 미래에셋 김치훈 연구원은 LG생명과학에 대해 B형 치료제 상용화를 감안 목표가를 5만1,2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또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53.9% 증가한 487억원,영업이익은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1,2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