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동부화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6일 씨티그룹은 동부화재에 대해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자동차 보험 부문을 반명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를 각각 5.8%와 5.0% 올렸다. 또 올해 2월은 자동차 손해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6,000원에서 6,7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