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신 궁궐기행' ‥ 고궁은 이제 미래의 자원 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신 궁궐기행 =경복궁 창덕궁 경희궁 경운궁 종묘 등 조선시대 왕실 건축물들의 특징과 함께 전각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썼다. 종묘와 창덕궁 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써 고궁은 이제 과거의 유물에서 미래의 자원으로 바뀌었다. ( 이덕수 지음, 대원사, 3만9천5백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와 통계를 철석같이 믿는 당신에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숫자를 제멋대로 해석하곤 한다. 같은 경제 통계를 두고도 대통령이 성군(聖君)인 덕분에 호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 폭정 탓에 불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일 때가... 2 베이글 오픈런?…MZ는 '여기'서 디저트 산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패션, 뷰티에 이어 식품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블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 3 "굴비보다 잘 팔려요"…불티났던 '가성비' 설 선물세트 뭐길래 지난 설 대형마트 선물세트 중 김과 통조림 등 가성비 품목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던 것으로 조사됐다.4일 홈플러스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작년 설과 비교 분석한 결과 김, 통조림 등 5만원대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