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상임감사 박창규씨 ‥ 신임상무 안승철씨 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창규 전 금융감독원 춘천출장소장(55)을 상임감사위원에, 안승철 사무지원팀장(52)을 신임 상무에 각각 선임했다. 박기태 부행장과 조봉제 상무 등 2명은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부행장 수를 종전의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주당 2백70원(액면가 대비 5.4%)의 주주배당을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