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40
수정2006.04.02 01:41
중소기업청은 올해 1천3백2개 업체에 8백32억원의 기술혁신개발사업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술혁신개발사업은 기술개발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신제품 및 품질향상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75%(1억원 한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분야별 업체는 기계금속이 4백6개로 가장 많고 섬유화학 3백21개,전기전자 3백19개,정보통신 2백56개 등이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