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토스카나지방 맛의 축제 .. JW메리어트서울 입력2006.04.02 01:42 수정2006.04.02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메리어트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 모다'는 4월말까지 이탈리아의 미각을 대표하는 토스카나지방 맛의 축제를 벌인다. 허브를 넣은 홍합,발사믹 시럽을 곁들인 바닷가재,피렌체식 고기소스를 곁들인 파스타,피렌체식 호주산 티본 스테이크,마늘과 로즈마리를 곁들여 구운 돼지고기 로인,허브를 곁들여 구운 황새치 등이 마련된다. (02)6282-676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항공권 100만원 넘어도 가야죠"…직장인 '들썩' "연말 사고 때문에 여행 떠나기 불안했는데 임시공휴일 지정 이후 주변에서 다시 여행 계획 세우길래 이젠 가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탄핵 정국에 이어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급격히 쪼그라들었... 2 [포토]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24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막한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눈조각존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대관령눈꽃축제는 '눈동이와 함께 떠나는 ... 3 면세사업 부진…호텔신라, 작년 52억원 손실 호텔신라가 지난해 적자전환했다. 면세사업이 부진했던 탓이다.호텔신라는 연결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52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912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