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JP모건증권은 아시아 경제가 최고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이머징 아시아 성장률 전망치를 7.1%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내년 전망치는 5.9%. 한편 한은의 GDP 산출 기준 연도와 통계청 시스템 변화 등을 감안해 한국에 대한 올해 GDP 전망치를 종전 5.2%에서 6.0%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