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수익증권을 담보로 개인에게 최고 3억원(법인은 최고 5억원)까지 현금을 빌려주는 '수익증권 담보대출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 채권형 수익증권은 예상출금 가능액의 80%,주식형은 50%까지 최장 1백80일(금리 연 7∼8%)간 자금을 대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