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9일) 소폭 상승 입력2006.04.02 01:42 수정2006.04.02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야간증시(ECN)는 정규시장의 오름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역시 증가했다. 부광약품과 한미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하지만 거래량이 10주씩에 불과했다. 코스닥에선 파인디앤씨가 정규장에서의 상한가 여세를 몰아 대량거래와 함께 3.37% 상승했다. LG산전 웅진코웨이 신한지주 남해화학 고려아연 등이 거래소 종목 중 1% 상승률을 나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중국발(發) '딥시크 포비아'로 인해 국내 주요 정부부처가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중국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할 때가 됐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디지털자...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3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7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조5745억원으로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