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익 모멘텀 당분간 지속..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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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0일 현대 김장열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예상보다 지속적인 D램 가격 강세와 2분기부터 중저가 모델 출하에 따른 휴대폰 출하량 증가 전망을 반영해 수정 주당순익 전망차를 12.9%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1분기 3.67조원-2분기 3.53조원-3분기 3.54조원-4분기 2.89조원을 전망하며 이익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7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